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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ook

OO에 진심인 사람들 - 슈독

by FARBLS 2023. 10. 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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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 나이트 지음(2016. 09. 29)

 

사업가의 자서전인데, 소설처럼 잘 읽힌다. 

'실화를 바탕으로한 한편의 영화'가 딱 맞는 말이다.

매번 레버리지를 최대로 써서 성장을 일으키는

무모해보이는 대담함을 누가 따라할 수 있단 말인가.

그래서 더 소설같은 자서전이다.

 

사람들이 더 좋은 운동화를 신게하고 싶고, 동지들과 성장을 같이하며

내일이 없는것처럼 살아가는 열정을 갖고 뛰었기에 

행운이 한스푼씩 도와준 것 같다. 

 

무엇에 진심일까.. 나는.. 

해봐야 아는거지모. 아웃풋법칙처럼 해보고 깨닫기를 I wish.


목차

동틀 녘

1부
1962년, 미친 생각
1963년, 성공할 수 있을까? 
1964년, 자동차에서 신발을 팔다 
1965년, 자기자본 딜레마 
1966년, 말보로 맨과의 전쟁 
1967년, 신발에 미친 괴짜들 
1968년, 나의 파트너, 팍스 나이트 
1969년, 사장으로 산다는 것
1970년, 현금, 현금, 현금이 필요해
1971년, 부도 위기, 그리고 나이키의 탄생 
1972년, “우리의 방식, 아이디어, 브랜드로 승부합시다” 
1973년, 프리폰테인 정신 : 내일이 없는 것처럼 뛰어라 
1974년, 오니쓰카와 결별하다
1975년, 돌려막기 인생

2부 
1975년, 당신은 규정을 깬 사람으로 기억되어야 한다 
1976년, 버트페이스 : 나이키가 문제를 해결하는 법 
1977년, 에어 쿠션, 스포츠 스타, 미국판매가격 
1978년, 급격한 성장, 그리고 좌충우돌
1979년, 내부의 적과 중국이라는 기회
1980년, 결승선은 없다 

해 질 녘 
감사의 글
옮긴이의 글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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